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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7/05
저도 거의 파 김치에서 쉰 김치가 될 뻔 했네요 ㅋ
그 와중에 똑순이님 처럼 얼룩소가 궁금했답니다.
ㅎㅎ
너무 너무 궁금해서 못 들어오다가...
결국 밤늦게  접속해서 눈에 보이는 분들의 글 만이라도 찾아서 
 휘리릭~둘러보는중입니다 ^^*

파 김치 사진 보니깐...
밥 비벼 먹고 싶어요 ㅜ.ㅜ
지금 시간 새벽 1시 06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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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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