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5/26
저희 대구에서는 버섯, 콩나물, 대파, 무, 소고기 듬뿍 넣고 경상도식 소고기국 끓여서 저도 이렇게 오늘 아이들 저녁으로 만들었어요..
우리 뭔가 통했나봐요^^
저도 쌀쌀해지면 이제 소고기무국이 생각나더라구요..
맛있게 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494
팔로워 466
팔로잉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