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03
ㅎㅎ..
저는  재드레곤과 층이 같네요... 제가 살짝 높은가?
하지만  다른  건물이 있는데..
그건 저만 탑층이에요..  경치는 좋은데 고소공포증 있는 저는 어지러워요..
지금 주인은 지하실에 있어요...
주인이 얼렁 탑층으로 올라오길 기다리며...  전 오늘도 높은 곳에서 지하실의 주인을 불러봅니다.
마음속은 울고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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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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