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08
이건 가치관을 바꾸지 않는 한 쉽지 않을 듯합니다. 어차피 어른들은 굳어진 머리라 또 쉽지 않을 거고 결국 교육. 좀더 근본적으로 대입이 변하든 없어지든 해야겠죠. 어릴때부터 경쟁과 각자도생을 배운 아이들이 갑자기 나눔과 공생을 할 순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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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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