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저도 이런 따뜻한~ 온전한 나만의 세계,그리고 나만의 시간을 한달 전쯤인가 몇시간 정도 시간을 가져본 적이 있었죠^^ 너무 오랜만이라 저는 환청에 시달리면서도 마냥 행복하더라구요~누군가에게는 그저 평범한 것 임에도 불구하고 오롯이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한줄 글의 매체를 볼 때면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자기 자신을 우선시 해야 한다..등등의 글귀를 볼 때마나 왠지 머나먼 이야기 같아 아쉬움이 가득하곤 합니다. 무어라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이런 시간을 갖게 되면 기분이 좋은 건 주부로서의 공감인거 같네요. 지금의 평안한 시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어머?어머!🤭벌써 끝나셨어요?
아~글 올린 시간이 오후였네요🤣
저희집 두 남자도 어디 좀 마실이라도 출장이라도
갔음 싶네요~~
환청에 시달리는... ㅎㅎ 왜 이렇게 잘 이해하겠죠?
특히 아이 어릴 적 아이 재운 후에 많이 듣던.
진짜 누구도 집에 확실히 올 일이 없다는 시간이 좋긴 하더군요. 지금은... 두 남자 모두 제 옆에 붙어 있습니돠. 마루코님 이미 끝났어요 끝났어.ㅎㅎ
환청에 시달리는... ㅎㅎ 왜 이렇게 잘 이해하겠죠?
특히 아이 어릴 적 아이 재운 후에 많이 듣던.
진짜 누구도 집에 확실히 올 일이 없다는 시간이 좋긴 하더군요. 지금은... 두 남자 모두 제 옆에 붙어 있습니돠. 마루코님 이미 끝났어요 끝났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