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노
지이노 · 글로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어요
2022/07/17
저도 최근에 알았어요.
딸과의 대화시 대화톤이 무지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딸과의 데화 중에 알았습니다.
목소리톤을 최대한 낮추고 딸의 이야기를 최대한 들어주어야 딸과의 이야기가 된다는 사실을 
톤을 높이는 순간 대화는 포기한 거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여러분들도 자식과의 대화시 톤을 최대한 낮추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럼 딸과의 소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겁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