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드
2022/02/11
그냥 마음가는대로 적고 그 글에 공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 . 
얼룩소는 그게 가능한 곳인 것 같기도해요
때론 일기처럼 , 편지처럼 , 시처럼 . . 
구애받지 않고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내글을 읽고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 . 
그거면 된 거 아닐까요 ?
루시아님의 글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 
알바도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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