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10
심각한 문제네요. 편안한 낮의 도시의 삶을 누리려면, 최소한도시의 밤 근로자와 농어촌의 근로자를 잘 챙기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지금의 60대 이상과 외국인노동자가 빠져나간 도시가 과연 지금과 같이 우아하게 유지가 될까요? 바뀌는 정권이 해법을 찾으려 노력해야 하는데 몹시도 우울하네요.
열외로 흠좀무님이 왜 온갖 어류와 농산물 중 멸치와 콩을 뽑았을까 몹시 궁금했답니다. 아주 신선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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