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문제네요. 편안한 낮의 도시의 삶을 누리려면, 최소한도시의 밤 근로자와 농어촌의 근로자를 잘 챙기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지금의 60대 이상과 외국인노동자가 빠져나간 도시가 과연 지금과 같이 우아하게 유지가 될까요? 바뀌는 정권이 해법을 찾으려 노력해야 하는데 몹시도 우울하네요. 열외로 흠좀무님이 왜 온갖 어류와 농산물 중 멸치와 콩을 뽑았을까 몹시 궁금했답니다. 아주 신선했어요. ㅎㅎ
몇주전에 멸공 논란이 가열되면서 "스타벅스 불매" vs "멸치와 콩 장보기"형태로 진영별로 경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생각이 나서 조금 심술궂게 제목을 적었나 봅니다. 오프라인에서 밈 경쟁하는것보다 중요한 현안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그냥 심술입니다ㅜㅜ) 늘 재밌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주전에 멸공 논란이 가열되면서 "스타벅스 불매" vs "멸치와 콩 장보기"형태로 진영별로 경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생각이 나서 조금 심술궂게 제목을 적었나 봅니다. 오프라인에서 밈 경쟁하는것보다 중요한 현안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그냥 심술입니다ㅜㅜ) 늘 재밌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 이런... 스벅과 이M의 그분 요새 너무 꼴뵈기 싫어서... ㅜㅜ 쳐다도 안봤더니 그랬군요. ㅋㅋ 저는 심술궂은 거 좋아요. 못 알아채서 굳이 설명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그쪽 뉴스류를 보고 싶지 않아지네요. 그나마 얼룩소에서나 봅니다.
몇주전에 멸공 논란이 가열되면서 "스타벅스 불매" vs "멸치와 콩 장보기"형태로 진영별로 경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생각이 나서 조금 심술궂게 제목을 적었나 봅니다. 오프라인에서 밈 경쟁하는것보다 중요한 현안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그냥 심술입니다ㅜㅜ) 늘 재밌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주전에 멸공 논란이 가열되면서 "스타벅스 불매" vs "멸치와 콩 장보기"형태로 진영별로 경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생각이 나서 조금 심술궂게 제목을 적었나 봅니다. 오프라인에서 밈 경쟁하는것보다 중요한 현안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그냥 심술입니다ㅜㅜ) 늘 재밌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