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7/12

젊은 시절 지금은 아프리카에 공연을
잘 가지 않는데

10년전에는 아프리카에 자주 클래식 공연을
갔었어요.

한국 사람들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조용히 감상하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은 완전히 달랐어요

아프리카 사람들은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조금만 흥이 나면 바로 춤을
추기 시작해요 

그들은 그들의 어려운 형편과 환경들을
음악과 춤으로 다 날려 버리는것 같았어요.


저는 아프리카에 클래식 공연을 간곳은

케냐에요.

그곳 현지 음식점중에 아주 고급 고기집이
있는데 외국인들이 많이 와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는
기본이고

악어 고기가 나왔어요.

처음  먹어보는 악어고기의 맛은
닭고기와 비슷한데 훨씬 퍽퍽한 맛이 없고
부드러운 닭고기 맛이 었어요.

아마 악어 고기를 먹어본 사람은
드물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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