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단명료 합니다. 집에서 선을 보라고 하기에 몇 번 보고, 도저히 저랑 안 맞는것 같아서, 제 인맥을 총 동원했습니다.
친구의 친구, 친구 아내의 아는 언니, 동생
제인생에서, 제일 활발하게 사람들 만난것 같아요. 제 치부도 다 오픈하고, 만나니, 저는 그게 더 좋더라구요. 주눅들지 않고, 제 주변에선 다들 그렇게 만나고, 특이 케이스로, 부모님의 종교를 바꿔, 일명 교회 오빠로 들어가서 결혼한 케이스도 있구요.
뭐든, 본인이 안 움직이면, 기회는 얻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친구의 친구, 친구 아내의 아는 언니, 동생
제인생에서, 제일 활발하게 사람들 만난것 같아요. 제 치부도 다 오픈하고, 만나니, 저는 그게 더 좋더라구요. 주눅들지 않고, 제 주변에선 다들 그렇게 만나고, 특이 케이스로, 부모님의 종교를 바꿔, 일명 교회 오빠로 들어가서 결혼한 케이스도 있구요.
뭐든, 본인이 안 움직이면, 기회는 얻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그렇군요! 일단 제 폐쇄적인 행동반경을 좀 더 넓히고 용기를 내야할 것 같아요. 일단 올해는 글렀으니(..?) 내년부터 마음을 열고 좀 더 활발히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