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결혼 8 년차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시댁은 시댁이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시어머님 일한다고 제대로 제사도 못가는 저한테 아무 말씀 안하시는 착하신분입니다. 애기도 너무 이뻐해주시구요 근데.. 왠지 모르게 그이사이에 있으면 .. 눈치 아무도 안줘도 혼자 눈치보게 되네요
앗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모모님...ㅎㅎ 저도 눈치보지 말라고 하는데 눈치를 자꾸 보게 되서 하루는 어머님이 안으시면서 조금씩 풀어나가보자~ 나는 너가 여기서 좀 더 편했으면 하구나.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아직은 너무 불편합니다 ㅠㅠ ㅎㅎㅎ 한번 잘 헤쳐나가보겠습니다 ㅎㅎ
앗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모모님...ㅎㅎ 저도 눈치보지 말라고 하는데 눈치를 자꾸 보게 되서 하루는 어머님이 안으시면서 조금씩 풀어나가보자~ 나는 너가 여기서 좀 더 편했으면 하구나.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아직은 너무 불편합니다 ㅠㅠ ㅎㅎㅎ 한번 잘 헤쳐나가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