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어떤건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2021/11/05
안녕하세요 ^^ 저는  결혼 8 년차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시댁은 시댁이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시어머님   일한다고 제대로 제사도  못가는 저한테 아무 말씀 안하시는
착하신분입니다. 애기도 너무 이뻐해주시구요
 근데.. 왠지  모르게 그이사이에 있으면 .. 눈치 아무도 안줘도 혼자 눈치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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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 엄마.. 워킹맘입니다..잘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소통이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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