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가끔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적응된다는 것이 전 가장 두렵습니다
적응해서 현실에 안주하는것...
적응되면 안정적이긴 하지만 성취할때의
짜릿함이 없어서 사는것이 재미없어
지더라고요
퇴사하고 소를 키우겠다는 그동료분도
혹시 목표지향적인 분이신데 회사에서
본인이 어디까지 도전할수 있고 어느정도
까지 성취를 이룰수 있는지 이미 눈치채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쓰신분은 글쓰기에 도전하셨잖아요?
제생각에는 퇴직을 준비할때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뭔가 몰두할수 있는 취미를 준비하신다면
퇴사를 조금쯤 미룰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생각해 봅니다
제가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적응된다는 것이 전 가장 두렵습니다
적응해서 현실에 안주하는것...
적응되면 안정적이긴 하지만 성취할때의
짜릿함이 없어서 사는것이 재미없어
지더라고요
퇴사하고 소를 키우겠다는 그동료분도
혹시 목표지향적인 분이신데 회사에서
본인이 어디까지 도전할수 있고 어느정도
까지 성취를 이룰수 있는지 이미 눈치채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쓰신분은 글쓰기에 도전하셨잖아요?
제생각에는 퇴직을 준비할때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뭔가 몰두할수 있는 취미를 준비하신다면
퇴사를 조금쯤 미룰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고개들면 강남,서초, 송파,
등뒤에 판교, 분당이 있는 청계산 등산로
입구에서 1000여평 되는 가든 카페를 운영하면서 글쓰는 기억창고 주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