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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3/01
 저는 철야와 주말 근무를 너무 많이 하면서 위액이 올라오고 몸이 붓는 증상으로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3년 정도 하니 몸이 상하기 시작하더군요. 퇴사의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퇴사 후의 진로도 결정해두셔야겠지만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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