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최고의 부모님이라고 생각됩니다.
각자에 자리에서 힘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에 짐이 있다고 느껴지실때마다 솔직한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하신다면 다 이해해줄것 같네요.
몸은 작은 아이지만 마음만큼은 어른들보다 넓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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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나의 일상을 적어보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소중함을 얻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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