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24
부양이란 단어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ㅎㅎ
요즘 자식에게 기대하는 부모는 거의 없을겁니다  그런만큼 노후준비를 잘 해야겠지요
근데 자식에게 올인하고 빈껍데기라면 문제가가 심각하죠
사교육비만 없어도 한결 수월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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