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결정이셨을텐데 퇴사를 선택한 부분 대단하신것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20대후반-30대초반에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원룸에서 월세내면서 꿈을 이루기위해 낮에는 공부하고 저녁에는 편의점 야간아르바이트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그때 제 친구들은 저를 응원했지만 저는 불분명만 미래에 하루하루 혼자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살면서 그때가 제일 재밌기도 했지만 힘들었던 시절이었던것같습니다
조급하고 스스로 고민이 제일 많은 시기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좋아하는일 잘할수있는일을 찾는것도 좋지만 그 직업에 대한 본인의 만족도가 높은 일을 찾았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