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조급함이 밀려와서 적어보는 글
저는 Wanna(완나)라고 합니다!
현재 NFT작가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제가 2월에 퇴사한 후에 지금까지 쉬고있는데, 사실 3월 절반이
가버려서 굉장히 조급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 사이 코로나19에 확진되어서
일주일을 쓴 시간도 있지만,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퇴사후에는 NFT작품에 열중해서 많은 작품을 내놔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크고,판매가 잘 안되서 고민입니다.
전업작가를 잠깐 꿈꿨던 적도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커져서요.
(꾸준히 작업할거지만,부업으로만 가져가야 될거같다는 생각이 있네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계속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무엇을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저같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