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3/31
소심한편인 하고싶은것은 많은 욕심쟁이인대
머리속으로 해야지 하면서 막상 할려고하면
포기보다 외면을 자주하는 편이였어요..
실패가 두려웠던건지도 모르겠어요..
이래저래 핑계되면서 외면을 하다보니 습관이 되였던거같구요..

2022년 3월부터는 아주~~사소한것부터 시작하고있는대 (저녁 5분~10분이라도걷기)
아직까지는 다행히 잘 지켜내고있어서 성취감이라는 걸 느끼고있어요

조금 더 힘을 내서 두려움을 극복해서 실패하더라고 회피하지않아서
포기하지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도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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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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