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 아무것도아닌
2022/03/13
저는 40대 초반.. 미혼 여성입니다....
부모님은 포기하는 날이 옵니다 그리고 종종 부모님께 장난스럽게 얘기합니다.  
엄마 아빠가 포기하면 편해 나 결혼 안해 그냥 평생 효도할테니 효도나 받고 사셔...
먹히든 안먹히든.. 주문처럼 지겹게 제가 괴롭힙니다.
저의 대처방안 공유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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