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4
우리 어머니 세대는 정말 거의가 그런경우죠..하지만 제 생각에는 요새는 많이 바뀌고 있어요.뭐 아직도 완전히 바뀐건 아니지만... 저희 집 같은경우도 맞벌이라서 가사 분담을 정말 깔끔하게 분리했어요. 
부엌일은 남편이 모두 그리고 전 애들 케어 와 빨래  그리고 청소는 온집안 식구들 다 같이 해요 
음..여성의 몫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틀린듯해요. 전제에 여성이 해야 한다는게 깔려있잖아요.
같이 해야 하는일로 바꿔서 어릴때부터 그렇게 가르치면 좋을듯한데...
그래도 요새 젊은층들은 전보다는 많이 바뀌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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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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