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우 · 세계사에 푹빠져 버렷어요ㅎ
2022/04/02
내새끼가 늙어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재우고 놀아주고 하다보니
어느덧 내게 말을 건네는 내새끼. . 
멍멍멍.. 간식 달라는 소리. .
어쩔때는 내가 부모님 한테 때쓰는 아이엿는데
내새끼는 주인말 잘듣는 내새끼. .
어느덧 나보다 늙은 우리 강아지할머니.
오래오래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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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좌우명 하나 긍정적으로 살자 둘 말보다 실천을 먼저!! 셋 상대방의 말을 듣고 믿지 말고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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