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나컨세
Grace나컨세 · 소소한 일상과 정보를 공유^^
2022/04/02
나를 위해 우겨주고 응원해주는 사람!!
4월의 1일입니다~ 조금은 설레고, 조금은 마음이 뭉글한 날이네요~ ‘💕나를 위해 우겨주고 응원해 주는,   나의 유일한 편, 나의 지원군!!’ 우리 엄마^^ 연세가 드셨지만~  때론 똑 닮은 성격으로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오늘은 눈시울이 붉어지는 시간이네요.. 사랑합니다^^🥰
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4/02
답글: 나를 위해 우겨주고 응원해주는 사람!!
생활/사건사고+1
부모님은 항상 내편인거같습니다😊
저는 이번주 자가격리로 집에있는데 부모님은 아들이 코로나 양성인데도 
집에 양파있냐면서 양파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35살아들 결혼했어도 부모님 눈에는 애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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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이재경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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