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
얼음공주 ·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수필작가입니다.
2022/04/08
마음이 복잡하셨겠네요.
옷을 벗기는 건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임을 또 한 번 느낍니다.
내 마음 같지 않음은 불편하고 불안하여 화가 나게 합니다. 
하지만 나 또한 누군가의 마음 같지 않겠지요?
그럼에도 한 발 물러서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다소니 님의 성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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