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8
아이스블루님의 비유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폰만 있으면 앉은 자리가 도서관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네요. 저도 이 공간에서 공감하고 배우고 글쓰기 까지 할 수 있네요. 이제 가입한 지 한 달 정도 되어가는 데 벌써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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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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