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다영님. 안녕하세요~
살아가다 보니깐, 미쳐 깨 닫지 못하더라고요.
당연하게 살아온 삶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고, 행복인데
멀리서 행복을 찾을려고 하고,
가까이에서는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다영님! 덕분에 오늘도 가족과 주변사람들, 친구들 하고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너무나 저에게 소중하고, 행복이란걸 깨닫고 갑니다~
코로나 확진이 되셨는데, 안 아프시고, 불편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다영님과 지인분들의 코로나에서 빠른 완치를 바라겠습니다!!
살아가다 보니깐, 미쳐 깨 닫지 못하더라고요.
당연하게 살아온 삶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고, 행복인데
멀리서 행복을 찾을려고 하고,
가까이에서는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다영님! 덕분에 오늘도 가족과 주변사람들, 친구들 하고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너무나 저에게 소중하고, 행복이란걸 깨닫고 갑니다~
코로나 확진이 되셨는데, 안 아프시고, 불편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다영님과 지인분들의 코로나에서 빠른 완치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