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꿀타래
꿀타래 · 달달한 하루에 마지막을 끄적이는중..
2022/03/19
이제 11시네요 .
노트북을 켜놓고 유튜브로 감성 충만한 playlist 틀어놓고 가만히~ 멍 때리는 걸 참 좋아합니다 . 
듣다 보면 너무 제 스타일인 노래를 찾기도 하고 , 또 그 노랠 멜론에 저장해두는 것도...
이게 무슨 느낌인지 말로는 표현 못하지만..? 참 저에겐 특별한 시간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의 특별한 시간이 궁금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많은 소통과 공감 하고싶어요!! 모두 친하게 지내요
52
팔로워 52
팔로잉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