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지방에 사는 저는 서울에 가면 어지럽더라구요 빽빽한 빌딩숲에 갇혀 있는 기분
제가 바라는 것은 지방에도 편의시설, 복지시설이 분산되고 특화산업을 정부 차원에서  활성화 시킨다면 문화생활도 즐기며 지방도 특색있게 발전하게 될것이라 여겨 지므로 빽빽한 빌딩숲이 조금 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빌딩숲에서 벗어나 맑은공기 마시며 산책도 하고 행복추구권을 한층 실현 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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