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5
저도 봤어요
마지막에 조카들에게 영상편지 보낼때
같이 울었습니다
그 고모분 정말 복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서장훈씨.
항상 현실적으로 따끔하게 일침 날려주는데
감탄하고 사람 다시 보게 되더군요
속이 꽉 찬  참 괜찮은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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