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아 · 북큐레이터 이주아입니다.
2022/03/21
저는 44...
44사이즈 아니고 44세...요새 제 스스로 반 백년이란 단어를 쓰곤 했어요. ㅋㅋ ㅋㅋ
숫자에서 오는 느낌도 그닥 좋지  않네요 ...아...그래서 전 나이 안 세기 시작했습니다.
관공서용 행정용 나이 그렇게 필요할 때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사실 30이후 한살 한살 나이를 세지 않습니다.
사실 29때도 저는 30되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ㅋㅋㅋ
최근엔 제 나이도 헷갈려서 제대로 답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이 주제 덕분에 인터넷도 뒤적 뒤적하니  재미있는 글들이 있어 함께
정리해봅니다.  제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저녁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신의 나이보다 젊다 생각하면 좋은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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