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숙 · 우아한 할머니입니다
2022/03/21
믿고싶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글로벌한 대리모의 시대라니.
씨받이라는 옛영화는 오히려 인간적이라느껴질 지경입니다.
사진의 아이들이 부모를 찾기만이라도 했음 좋을듯요.
Sf적인 얘기중에 인공자궁에 관한 것도 있던데 차라리 그게 나을 것도 같아요.
하늘이 두려운 시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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