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그렇고 누구나 비교를 통해 우월감 또는 좌절감을 안느끼고 살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점은 그걸 인정하는 겁니다.
부러워할 건 하고 우월감 느낄 상황이면 우쭐도 하고요.
그 다음에 자신의 삶의 운전대(? 비유가 적절한지요) 를 다시 잡고 할 일을 해나가는 겁니다.
자신이 즐기는 일 해야할 의무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사람 마음은 참 이상한게 혼자 있거나 말씀하신 대로 본인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거나
하면 나쁜 쪽으로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우울해하고 좌절과 절망의 길로 마음이 빠져 들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인정하고 나면 "그래 어쨌든 나는 내 마음을 가지고 내 갈길을 나아간다" 이런 마음으로 최소한 평안한 마음을 되찾게 되는 것 같아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그렇고 누구나 비교를 통해 우월감 또는 좌절감을 안느끼고 살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점은 그걸 인정하는 겁니다.
부러워할 건 하고 우월감 느낄 상황이면 우쭐도 하고요.
그 다음에 자신의 삶의 운전대(? 비유가 적절한지요) 를 다시 잡고 할 일을 해나가는 겁니다.
자신이 즐기는 일 해야할 의무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사람 마음은 참 이상한게 혼자 있거나 말씀하신 대로 본인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거나
하면 나쁜 쪽으로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우울해하고 좌절과 절망의 길로 마음이 빠져 들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인정하고 나면 "그래 어쨌든 나는 내 마음을 가지고 내 갈길을 나아간다" 이런 마음으로 최소한 평안한 마음을 되찾게 되는 것 같아요....
아닙니다.예전에 우울증 심했을땐 술도 마시고 그랬는데 오히려 더 정신이 말똥말똥해져서 술을 그 이후에 다신 안먹었어요..ㅠㅠ모르는 저를 위해서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힘들때마다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