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2
저는 겨울엔 일곱시, 여름에는 여섯시 기상이네요 제가 최애하는 유진박님의 연주를 틀어놓고 식사 간단히 준비하고 가족을 깨웁니다 침구정리 하고 청소 하고 운동하러 갑니다 그다음에 직장으로! 마치고 집으로 반복의 일상입니다 저녁엔 TV 보다가 작년부터 입문한 주식공부 조금, 영어회화, 유튜브 혹은 얼룩소보다가 하루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자기전 좋은 음악 연주 몇곡. 이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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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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