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그거 뭐 있나요? 한 그루 나무 자라듯이 세월은 지나갑니다.
2024/05/15
나무를 보면서 깊은 사색에 빠졌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많은 나무들, 홀로 서 있기도 하고, 다른 나무 친구들과 함께 서 있기도 합니다. 휴일 이른 아침, 가족과 함께 공원을 산책 왔습니다. 의자에 앉아 쉬는 동안, 나무를 보면서 인생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나무와 같다.
우리가 튼튼하기 위해서는 뿌리가 견고하게 내려야 한다. 뿌리가 견고하게 내려가지 않고 제멋대로 쭉쭉 자라나 버리다 뿌리가 높이 자란 나무 기둥(줄기)을 버티지 못해 휘어지거나 급기야 부러질 것입니다.
나무 가지에 있는 잎사귀들의 모습에서,
끝에 가지가 바람에 흔들려 끊어질 듯 하나 그것을 ...
우리는 나무와 같다.
우리가 튼튼하기 위해서는 뿌리가 견고하게 내려야 한다. 뿌리가 견고하게 내려가지 않고 제멋대로 쭉쭉 자라나 버리다 뿌리가 높이 자란 나무 기둥(줄기)을 버티지 못해 휘어지거나 급기야 부러질 것입니다.
나무 가지에 있는 잎사귀들의 모습에서,
끝에 가지가 바람에 흔들려 끊어질 듯 하나 그것을 ...
저두 이나이 먹도록 뿌리가 견고하지 못해 뒤돌아 봐지네요.
교만하지 않으려고 애쓰는데 교만이 따라 다니고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성실하고 겸손하게 살고 싶은데 잘 안될 때가 많네요.
노력하겠습니다 ~ ㅎ
중년을 걷고 있는 저는 뿌리가 견고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성실과 겸손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저두 이나이 먹도록 뿌리가 견고하지 못해 뒤돌아 봐지네요.
교만하지 않으려고 애쓰는데 교만이 따라 다니고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성실하고 겸손하게 살고 싶은데 잘 안될 때가 많네요.
노력하겠습니다 ~ ㅎ
중년을 걷고 있는 저는 뿌리가 견고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성실과 겸손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