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글쓰기 어려워..
얼룩커
2023/07/06
요새 계속 얼룩소를 들어와도 내가 뭘 적어야 할지..
어떤걸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요즘 계속 나사 빠진 사람 마냥.. ㅋ
멍 ~ 하게 있고, 삶에 활력을 찾아야 할텐데
그게 딱히 없다 보니 ㅋ 뭔가 모르게 .. 기분이 다운 되고,
그렇게 얼룩소를 들어와서도 뭘 적을 지를
몇번을 고민하게 되는거 같다.
처음에는 일기처럼 적을까 .. 하다가
또 그건 아닌거 같은데 싶다가,
기사를 적을까 하다가 .. 이건 애매하고 ,
기사 고르다가 또 안하게 되는 ..ㅋ 그런 상태랄까..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얼룩소에 들어와서 한참이 지났지만,
뭐 하나 제대로 된 글을 적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오늘은 이런 반성적인 글만 적어 두고..
어떤 것을 하는게 좋을지 혼자 고민을 좀더 해봐야 할거 같다.
글쓰기가 너무 ...
어떤걸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요즘 계속 나사 빠진 사람 마냥.. ㅋ
멍 ~ 하게 있고, 삶에 활력을 찾아야 할텐데
그게 딱히 없다 보니 ㅋ 뭔가 모르게 .. 기분이 다운 되고,
그렇게 얼룩소를 들어와서도 뭘 적을 지를
몇번을 고민하게 되는거 같다.
처음에는 일기처럼 적을까 .. 하다가
또 그건 아닌거 같은데 싶다가,
기사를 적을까 하다가 .. 이건 애매하고 ,
기사 고르다가 또 안하게 되는 ..ㅋ 그런 상태랄까..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얼룩소에 들어와서 한참이 지났지만,
뭐 하나 제대로 된 글을 적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오늘은 이런 반성적인 글만 적어 두고..
어떤 것을 하는게 좋을지 혼자 고민을 좀더 해봐야 할거 같다.
글쓰기가 너무 ...
@아즈매의 불단속 그래서 오늘의 일기 같은거 ㅋㅋ 하나 올려 보려구요 또 ㅋㅋ
저도 들어올때마다 고민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셔용. 오늘 있엇던일이나
의논하고자하는 부분 등 생각해보면 무궁무진합니다 ㅎ
@블레이드 저도 그래서 자주 빼먹고 있답니다. ㅋ
@해수니 저도 매번 글쓰기를 켜놓고 뭐든 적어보려 하는데 그것도 쉽지않더라고요 ㅋ
@순수 맞아요 글을 잘 쓰고 못쓰고의 차이를 두지 않아 주셔서 너무 감사한거 같아요.
@피아오량 오늘도 그렇게 흘러가듯 적은 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ㅋ
뭘 적어야 할지 모를때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적어보는 것도 좋지요~~
글쓰는것이 생각보다 너무 어렵습니다. 이런것이 창작의 고통인것일까요?
물론 책을 많이 일고 글을 자주 쓰는 사람들은 조금 어렵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냥 글을 잘쓰지 않았던 사람은 어떤 글을 써야하는지 진짜 고민인것 같아요
그래도 얼룩소는 글을 잘쓰든 못쓰든 얼룩소분들이 댓글이나 좋아요
눌러주시니 너무 고마운것 같아요!초보 글쓰는 사람들은 그냥
아무거나 고민말고 쓰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글쓰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런데 또 그냥 시작하다보면
머리속에서 이야기들이 떠 올라요.
항상 어렵지만 시작이 반인것 같아요.
저두 항상 글쓰기를 어려워해요.
글이 잘 써지지 않으면 하루를 그냥 포기할려는 생각도 들어요.
저두 항상 글쓰기를 어려워해요.
글이 잘 써지지 않으면 하루를 그냥 포기할려는 생각도 들어요.
글쓰는것이 생각보다 너무 어렵습니다. 이런것이 창작의 고통인것일까요?
물론 책을 많이 일고 글을 자주 쓰는 사람들은 조금 어렵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냥 글을 잘쓰지 않았던 사람은 어떤 글을 써야하는지 진짜 고민인것 같아요
그래도 얼룩소는 글을 잘쓰든 못쓰든 얼룩소분들이 댓글이나 좋아요
눌러주시니 너무 고마운것 같아요!초보 글쓰는 사람들은 그냥
아무거나 고민말고 쓰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글쓰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런데 또 그냥 시작하다보면
머리속에서 이야기들이 떠 올라요.
항상 어렵지만 시작이 반인것 같아요.
@아즈매의 불단속 그래서 오늘의 일기 같은거 ㅋㅋ 하나 올려 보려구요 또 ㅋㅋ
저도 들어올때마다 고민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셔용. 오늘 있엇던일이나
의논하고자하는 부분 등 생각해보면 무궁무진합니다 ㅎ
뭘 적어야 할지 모를때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적어보는 것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