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만 멍하고싶다

박국화 · 오늘도 소소하게 하루를
2022/05/10
요즘들어 일하다 중간중간 멍하게 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봄이라서 그런다는 소리를 듣지만
생각해보면 음..그런가..아닌거 같은데..
모르겠다. 
남들만큼 열심히 살지 않아서 그런다는 말을 들을때면 속상한데도 또 아니라는 말도 못하는 나는
지금 괜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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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하게 일하고 아이를키우는 아줌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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