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10
가끔씩 멍때리는 시간도 얼마나 필요한대요~!ㅎㅎㅎ
저는 오늘 오전부터해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아까 잠시 밖에 업무보러나왔다가
잠시 하늘을 보니깐 오늘 하늘이 엄청 맑았다는걸 알았습니다
하늘 볼 시간도 없이 일했나싶어서 잠시 벤치에 앉아서 하늘보면서 멍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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