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5/23
우리 옆집이면 
밥한공기 젓가락들고
그냥 쳐들어가서 
밥 한공기 뚝딱 먹고 오고 싶네요.
저도 진미채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먹고 싶어졌네요.
저는 오늘 백김치를 담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월 마지막 주일에 있을 
구역공동체식탁 시간이 있어서
우리 구역식구들에게 맛있는
밥을 해드릴려고 준비중입니다.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하고 있어요ㅎ
간도 딱 맞아서 맛있게 익혀서
국물까지 맛있게 먹을려고
맛있게 담아지게
기를 부어 넣어 주세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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