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라
연보라 · 소심한 인생 여행가
2022/05/24
보기만해도 향기로운 맛이예요.
잊어버렸던 향기..느낌..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단어..
 아카시아꽃 그리고 부침개..
아카시아꽃이 지는 것이 아쉬워서 매일 매일
부지런히 산책을 했어요.
항기롭고 추억이 생가나는 맛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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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단편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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