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6/04
대학졸업 당시 공황상태였습니다 회피로 공시를 준비했습니다 그때는 회피인지 인식도 제데로 못했음
공시는 실패로 끝났고 거의 비슷한 심정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죽는것도 용기가 필요해서..
일단 바둥거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히스테릭한 구석 있는 겁쟁이 수준까지는 나아졌습니다
사회적 안정 없는 인생입니다 비정규직이라
그래도 바둥거립니다 당신도 바둥거리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포인트가 너무 적어 고집을 내려놓습니다
940
팔로워 425
팔로잉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