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6/17
얼룩소라는  공간이 사람들과의 소통뿐만아니라  마음까지  내어줄수있다는 것에
가슴한쪽이  뭉클해지네요
진영님의 허탈한 마음을 다시
채워줄수 있는 또다른 마음의   칭구가
생길거예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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