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7/10
아~ 따뜻한 글이네요. 리암님의 글처럼 가까이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소중함을 막상 소중하게 못 느끼고 화내거나 짜증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유명한 뇌과학자 한 분께서 말씀하시길 가족들을 우리 뇌에서는 종종 본인처럼 인지한답니다. 그래서 더 편하게 화내고 짜증내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더군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내 분 얼른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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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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