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31
와아~ 도심의 텃밭이네요!!^^ ㅎㅎ 
직접 키워 한장 두장 따 먹는 상추 맛이 마트에서 파는 것과는 정말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도 첨엔 이사 와서 욕심내고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이것 저것 많이 심었는데 (케일, 콜라비, 파프리카까지 심었는데 영양이 뛰어난 것들이라 그런지 애벌레가 득실득실 ㅠㅠ) 해가 갈 수록 줄어 올해는 상추만 조금 심었어요.ㅋㅋ 
아이들  손바닥만한데 얼마나 아삭하고 달던지~ 
고기 없어도 맛있었어요. ^_^ 
그 맛을 알기에 공감 백배 하고 갑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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