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5/31
점심 먹고 제법 시간이 지났는데 
감자 이야기로 침이 고여요ㅎㅎ 
포슬 포슬 찐감자도 좋고, 
감자 조림에 밥이랑 쓱 비벼 먹어도 좋고
음.. 오늘 저녁은 저도 감자요리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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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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