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힘든 마음과 상황 이해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죠
그리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살아가면서 그 어느 것보다 힘든 상황이죠
그러나 목련화님의 글을 보니 그래도 다행인것이
스스로가 우울증이란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은
본인이 우울증인지 모르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아닐 것입니다.
목련화님의 힘드신 우울증 상황에
"살아 오시면서 마음에 꼭 해보고 싶으셨던 일"을
기억에서 찾아 내셔서 꼭 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죠
그리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살아가면서 그 어느 것보다 힘든 상황이죠
그러나 목련화님의 글을 보니 그래도 다행인것이
스스로가 우울증이란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은
본인이 우울증인지 모르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아닐 것입니다.
목련화님의 힘드신 우울증 상황에
"살아 오시면서 마음에 꼭 해보고 싶으셨던 일"을
기억에서 찾아 내셔서 꼭 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맞아요..안겪어보면,이고통을 모르죠..매일이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니까요ㅎㅎ그래도,다행히 저는 우울증이란병을 오랫동안 겪어서,자각을 할수있어서 그나마 다행힌것 같아요ㅎㅎ
많은분들이,걱정과 위로를 해주셔서,얼릉털고,일어나려 한답니다^^모두다님의 말씀도,너무감사드려요~^^
맞아요..안겪어보면,이고통을 모르죠..매일이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니까요ㅎㅎ그래도,다행히 저는 우울증이란병을 오랫동안 겪어서,자각을 할수있어서 그나마 다행힌것 같아요ㅎㅎ
많은분들이,걱정과 위로를 해주셔서,얼릉털고,일어나려 한답니다^^모두다님의 말씀도,너무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