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점주도 많고...이상한 알바도 많고..
서로 서로 못 믿는 세상인가 봅니다~

저도 집압에 CU 편의점 단골이라..
가끔 서비스도 주시곤 하는데..

요즘 애들 진짜 지 멋대로라고...
갑자기 급한 일이 있어서 오늘은 못하겠다..
이런 급 알바 빵꾸가 제일 많다고 하네요~
 
예전 처럼 자기일 처럼 하기는 힘든 시대인건 맞으나...
또 너무 일도 안하고  돈 벌어갈려는 마인드도 
은근 많다고 하네요~

사장도 문제 있는 경우가 많죠..
교묘하게 피해서.. 돈 적게 주려고하고~
말씀하신 사장도 문제가 있구만요~

괜한 것으로 트집잡고..
시금 7000원 정도면 너무 작기도 하고..
직원을 기본적으로 잘 못 믿는 성향인 듯 합니다~
이런 사장 밑에서 일하면 힘들죠~

부디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정 맘에 안 들면 또 다른 곳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