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15
많이 힘드셨겠어요
사정 듣고 있는 것도 힘들고
친한 형인데 고민하는 것도 힘드셨을 거고 
나중에 받을 수 있을까 불안함도 힘드셨을거고
친한 지인의 돈 부탁은 누구나 거절하기 너무 힘들어요
제가 돈이 엄청 많아서 그냥 준다 맘 비우고 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보니
나중에 받을 때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친한형이니깐 잘 갚으시라 믿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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