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떠나보낼 생각에 덜컥 겁이 나 그저 거리에 산책나오는 아이들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답니다. 곁에 있을 땐 좋지만 다 정이 들어 떠나보낼 때의 그 공허함과 슬픈 마음이 겪기가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마음까지 겪을 수 있는 성숙함이 삶에서 더 많은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마루코님의 따듯한 마음을 아는지 고양이도 자주 찾아오나 보네요 ㅎㅎㅎ 마루코님은 그런 과정을 반복해서 겪고있는 성숙해지는 과정인 것 같아 어른처럼 느껴집니다 ㅎㅎㅎ
저는 언제 성숙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저도 즐거움과 기쁨을 더 누릴 수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마루코님의 따듯한 마음을 아는지 고양이도 자주 찾아오나 보네요 ㅎㅎㅎ 마루코님은 그런 과정을 반복해서 겪고있는 성숙해지는 과정인 것 같아 어른처럼 느껴집니다 ㅎㅎㅎ
저는 언제 성숙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저도 즐거움과 기쁨을 더 누릴 수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미숙한게 많아요. 정이 무엇이길래..
이별의 아픔도 감당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오늘 냥이의 눈빛을 보니 왠지 당첨이 되지 않을까 싶어
마음의 준비를 다시 해보려합니다.
시간 속에, 세월 속에 마음을 맡기면 자연스레 다치고,아프고,일어나는 법을 배우는거 같아요.
림이님도 점차 익어갈 시간이 있을테니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는듯해요. 언제나 좋은 오늘을 즐기세요!!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미숙한게 많아요. 정이 무엇이길래..
이별의 아픔도 감당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오늘 냥이의 눈빛을 보니 왠지 당첨이 되지 않을까 싶어
마음의 준비를 다시 해보려합니다.
시간 속에, 세월 속에 마음을 맡기면 자연스레 다치고,아프고,일어나는 법을 배우는거 같아요.
림이님도 점차 익어갈 시간이 있을테니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는듯해요. 언제나 좋은 오늘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