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4/15
예전에는 맛있는 음식이 눈 앞에 있으면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먹어치울려고 했는데 요즘 내가 먹는 걸 보니까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한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알고는 먹는 것을 줄이면서 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화를 잘 못시키고 있다는 걸 느끼고는 많은 양을 먹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을 알고 난 이후로는 많이 슬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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