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SNS를 하시면 과감하게 끊으시고 타인의 카톡프사 확인 등도 끊으세요. 뒤쳐진다고 생각하시는 건 타인과 비교하기 때문에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고 나이가들면 그것을 더 깨닫습니다.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내가 할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꿈을 향해 한걸음 다가가시는 것이 좋아요. 주변에도 SNS를 하면서 박탈감 들어 하시는 분들 많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SNS를 가입조차 안했어요. 카톡은 남들껀 보지도 않고 제 카톡에 프사 올려 본 적이 없어요.
1차원적인 박탈감이 아니라 다들 잘 되고 있는데 저만 바보같이 사는 거 같아서 그래요. 자꾸 실수하고 실패하니 제 인생은 이러다 끝나는 건가 하고 박탈감이 생기네요.
안녕하세요. 전 SNS를 가입조차 안했어요. 카톡은 남들껀 보지도 않고 제 카톡에 프사 올려 본 적이 없어요.
1차원적인 박탈감이 아니라 다들 잘 되고 있는데 저만 바보같이 사는 거 같아서 그래요. 자꾸 실수하고 실패하니 제 인생은 이러다 끝나는 건가 하고 박탈감이 생기네요.
다들 잘되고 있지 않을 거에요.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면 우울한아논 님께서 잘되실 시간이 분명 올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SNS를 가입조차 안했어요. 카톡은 남들껀 보지도 않고 제 카톡에 프사 올려 본 적이 없어요.
1차원적인 박탈감이 아니라 다들 잘 되고 있는데 저만 바보같이 사는 거 같아서 그래요. 자꾸 실수하고 실패하니 제 인생은 이러다 끝나는 건가 하고 박탈감이 생기네요.
안녕하세요. 전 SNS를 가입조차 안했어요. 카톡은 남들껀 보지도 않고 제 카톡에 프사 올려 본 적이 없어요.
1차원적인 박탈감이 아니라 다들 잘 되고 있는데 저만 바보같이 사는 거 같아서 그래요. 자꾸 실수하고 실패하니 제 인생은 이러다 끝나는 건가 하고 박탈감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