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04
그렇군요  나는 택시기사가 아니라 버스기사 였군요 이런  인생의 비유법은 첨 접해 봅니다
귀에 쏙 들어오고 참신합니다.
마음에 안 드는 승객이 탈 수도 있겠군요
신경 쓰지말고 내 갈 길 묵묵히 가면 되는군요
그렇게 생각할 걸...  그러면 되는 것을..
뒤늦게 큰 깨달음 얻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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